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마을 바닷가에서 육·해·공군대학 외국인 교환학생장교와 가족 70여명이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