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뮤즈(Pure Muse)’ 활동
가수 이효리(28)가 캘빈클라인 진 아시아 첫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는 13일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연예인으로 이효리가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6개월 단발이지만 업계 최고 대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캘빈클라인 진의 2007 퓨어 캘빈(Pure Calvin)을 대표하는 홍보 모델인 ‘퓨어 뮤즈(Pure Muse)’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3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엠넷닷컴을 통해 선 공개 되는 디지털 싱글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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