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천사회’(회장 배은예)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연무읍사무소 2층 주민 자치방에서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랑의 천사회는 2008년 8월부터 1004명의 후원자를 모집, 매월 1000원씩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연무읍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이웃돕기단체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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