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민혜가 14일 발랜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1000개를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했다. 조민혜는 “해마다 발랜타인데이에 지인들에게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해 왔다”며 “올해는 나를 사랑해주는 팬들이 생긴 만큼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조민혜는 지난해 7월 데뷔음반 틴에이지 슈퍼스타를 발표, 활동하고 있다. 멜론 DMB의 조민혜의 인기가요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