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국내최초 4채널 CCTV용 '디지털돔카메라'가 출시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보아(대표이사 구교하)는 기존 일반 CCTV용 카메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4채널 CCTV용 디지털돔카메라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카메라만으로 CCTV가 되는 일체형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설치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다보아의 디지털돔카메라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는 UVC 방식으로 컴퓨터 USB포트에 연결하면 CCTV가 되며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어 설치비 걱정이 없다.
또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다보아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CCTV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상감지 기능도 뛰어나 도둑침입 등 움직임이 감지되면 휴대전화로 즉시 문자가 발송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24시간 녹화 할 수 있고 녹화 최장기간은 30일이다. 컴퓨터의 마우스만으로 연, 월, 일, 시간대를 정확히 찾아서 검색하는 검색기능도 갖췄다.
이처럼 설치에서부터 관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루어지며 이상감지 시스템 적용으로 불청객으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또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바꿔주면서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의 아날로그카메라와 달리 다보아의 디지털돔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 사용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130만 화소의 고화질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해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동영상 화질감을 제공한다.
다보아의 디지털돔카메라는 카메라일체형CCTV로 다보아소프트웨어, 스마트폰앱, 원격보기앱, 디지털돔카메라 1대를 모두 합한 가격이 단돈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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