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주유소 합동특별점검 나서
부여소방서, 주유소 합동특별점검 나서
  • 박용교 기자
  • 승인 2011.10.19 2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 부여소방서(서장 김현묵)는 19일 최근 5년간 유사석유 제품을 취급하다 적발된 주유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최근 경기도 수원과 화성에서 주유소 폭발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불법위험물 저장시설 확인, 시설기준 적합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등이고 이와 함께 이동탱크 저장소로부터 위험물 적하 시 안전관리 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