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창립 55주년 기념식
을지재단 창립 55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 등 시상
  • 박희석 기자
  • 승인 2011.11.01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1일 을지대학병원과 을지병원(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각각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을지재단 전증희 회장과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개최된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 대해 상패와 함께 총 9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이 수여됐다. 을지의료원은 1956년 박영하 산부인과 개원을 시작으로 을지대학병원(대전)과 을지병원(서울 노원구), 강남을지병원, 금산을지병원 등 총 4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