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서 떨어진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23)이 별 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지난 14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극 ‘인수대비’ 녹화 중 낙마한 함은정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곧바로 컴백 무대를 위한 연습에 합류했다.
함은정 측은 15일 “특히 허리의 통증이 심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컴백 무대를 위해 몸 상태를 봐가면서 연습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드라마 촬영과 방송 무대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