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한마당’은 온양6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문화재행사, 체육대회행사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얻은 자금을 모아 읍내동에 거주하는 무의탁 노인 등 어른 신들께 점심식사와 다과를 접대해 어려운 이웃에겐 꿈과 희망을 어른들께는 경로효친이 깃들게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철우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눠 ‘살기 좋은 온양6동, 행복한 온양6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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