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유등천변에서 주민과 지역자율방재단, 민방위 대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24일 방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호우 및 태풍대비 행동요령 등 여름철 각종 재난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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