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새 소득작목 육성 앞장
아산 새 소득작목 육성 앞장
아산농기센터, 특화작목 중심 맞춤식 교육
  • 이강부 기자
  • 승인 2007.02.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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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는 금년부터 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인원이 적어 받을 수 없었던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맞춤식교육을 실시해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아산시 새 소득작목 육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될 맞춤식교육은 2007년 새 기술실용화교육 시 블루베리, 매실, 국화, 포도 등 새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확대 시행된다.
따라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아산시 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 가능한 품목을 영농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 교육 및 유통과 가공기술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3월부터 20명 이상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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