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주식회사(대표이사 송영석)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80박스를 석문면사무소에 16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에도 소맥분 900박스를 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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