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땅 속의 건강 보물, 상월명품고구마’라는 슬로건 아래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명품 고구마의 명성을 확인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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