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이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1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에 검찰의 부실·편파수사 문제 등을 지적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피감기관의 견제는 국회의원으로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 관심을 두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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