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공주),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시상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 = 최병준 기자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 100%의 출석률로 4대강 사업의 문제점, 서민 임대주택의 부도 문제, 태안 유류피해 문제, 행복청 방음벽 설치 문제, KTX민영화 문제, 서울시 싱글여성 전용 안심주택 사업 문제, 새로운 빗물 활용방법의 마련 등을 비롯한 100건이 넘는 보도자료와 4종의 정책 자료집을 통해 국정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국감진행으로 피감기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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