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스(주) 노동조합(위원장 전재용)은 지난 12일 음봉면사무소(면장 이병택)를 찾아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디젠스(주) 노동조합원들은 용화동에서 일일호프 행사를 통한 283만 원의 수익금으로 음봉면에 거주하는 무의탁노인과 장애인가정 6가정에 따뜻한 극세사 이불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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