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는 30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채플에서 이 시대 최고의 논객으로 불리는 동양대학교 진중권(50) 교수를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교수이자 방송인, 미학자로 다양한 활동 영역을 펼치고 있는 진 교수는 ‘언캐니 밸리, 예술-기술-인문학의 융합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펼친다. 진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상상력의 혁명이라는 코드로 미학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청중들을 안내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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