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고 고석우 학생 청소년 발명경진 銅賞
보문고 고석우 학생 청소년 발명경진 銅賞
생활 속 발명 통해 창의성 인정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3.08.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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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화두가 되는 발명과 창의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경진대회가 지난 4월 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관심이 무척 높아 1만1000여 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를 했으며 이 중 220명의 수상자 중 보문고등학교 고석우(사진) 학생이 동상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고석우 학생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발명지식재산연맹총회(WIIPA)가 주관한 국제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에 10개국 110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대만 발명지식재산권협회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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