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5일 인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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