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체육교과연구회는 학교 폭력 예방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두 바퀴로 함께 가는 희망 동행’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체육교과 연구회 소속 교사 4명과 송남중, 음봉중, 도고중, 인주중 등 30명 학생들은 지난 6일 금강하구둑을 출발 7일 대청댐까지 금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146㎞ 구간을 종주했다. 지원규 회장은 “학교폭력 추방을 염원으로 교사와 학생이 자전거를 타며 사제지간의 정도 깊어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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