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 주민대책위원회 이낙영 대책위원장은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을 인근에 채석장을 건립하면 주민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