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署, 도내 지문사전등록 1위
당진署, 도내 지문사전등록 1위
  • 서세진 기자
  • 승인 2013.1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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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아동 등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1186명으로 충남도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문사전등록은 만18세 미만 어린이, (정신·지적·자폐성)장애인과 치매환자 중 보호자(등록을 원하는 사람)가 안전Dream(safe182.go.kr)에 신청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나 지구대, 파출소 방문(가족관계입증서류지참)과 인터넷 모바일(지문외등록) 신청방법이 있다.
앞으로도 당진경찰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유치원에 언제든지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방문서비스의 혜택을 연중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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