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오성환 국장이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6일 퇴직했다. 1981년도 충남도 시행 7급 행정직 공채 시험에 합격해 대호지면 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30년간의 공직기간 동안 지역경제과장 3년간 재직 시 당진시에 기업체 600여 개를 유치하고 산업단지 약 1000만 평을 추진 개발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오 국장은 퇴직 후 내년 6·4 지방선거에 당진시장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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