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시민학교 학습자와 교사 42명이 지난달 28일 당진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문해과정을 학습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저금통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해나루시민학교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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