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왼쪽)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정 총리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와 방사능 방재 대책법’(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을 오는 23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전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해 줄 것을 호소하기 위해 방문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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