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복자여고 2학년 학생대표와 교사 등 10여 명이 신안동주민센터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목도리 320개와 정성껏 쓴 편지를 전달했다. [사진 = 신안동주민센터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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