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학교 교목실(문시영 목사) 교직원들이 14일 고난주간(3월 30일∼4월 4일)에 금식을 하면서 모은 성금 260만1420원을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 남서울대학교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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