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로타리클럽(회장 김진수)은 8일 신안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라면은 서북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맞이 후원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북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천안천변 환경정화봉사를 실시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내 꾸준한 봉사와 기여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천안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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