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미얀마 바간 쉐우민학교(학생수 120여 명)를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틈틈이 모은 후원금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 미얀마 영유아와 아동을 위해 학용품과 위생품을 전달과 함께 선진교육 방식과 운영 노하우도 전수했다. [사진 =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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