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천안터미널점은 지난 11일 신안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사랑나눔 후원품’ 전달식을 갖고 물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식품, 의류, 생활용품 등 총 2500만 원 상당으로, 오는 16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신안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주관으로 열리는 ‘행복신안 나눔장터 바자회’에 전달돼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 = 천안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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