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환경노동조합(위원장 김훈표)은 지난달 31일 중구지역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4가정에 연탄 4000장을 손수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환경관리요원 109명은 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짐에 따라 십시일반 250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연탄 4000장과 백미 30포를 준비하고 자신들의 여가시간을 활용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사진 = 대전시 중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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