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거행된 고 김근태 4주기 추모미사에서 맞은편 자리에 착석해 있다.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마주하는 것은 지난 13일 안 의원 탈당 후 처음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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