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에 따르면 2007년 업무계획 올 7월부터 본격적으로 행정복합도시 추진이 예정됨에 따라 주민안전을 위해 자체 T/F(Task force)팀을 구성해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추진전략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건설청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구축해 각 진행단계별로 취약부분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주소방서는 작년 보상단계부터 현재 도시실시 설계단계까지 각종 소방안전교육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에서 20개 민·관·군 245여명이 참가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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