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 올리나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롯데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핸더슨, 리디아 고, 김세영, 박인비, 미셸 위.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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