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 여·야 대표들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쓰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권한 대행,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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