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빈 자리
할머니의 빈 자리
  • 연합뉴스
  • 승인 2016.10.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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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5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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