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상하이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왼쪽)가 상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숙명의 라이벌’ 나달(1위·스페인)을 2-0으로 제압, 그와의 전적도 15승 23패로 열세 폭을 좁혔다.[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중국 상하이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왼쪽)가 상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숙명의 라이벌’ 나달(1위·스페인)을 2-0으로 제압, 그와의 전적도 15승 23패로 열세 폭을 좁혔다.[충남일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