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는 27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쌀 600kg와 우리밀 건강빵 250세트를 전달했다.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