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9일 국립대전현충원과 함께 ‘호국철도기념관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3년 5월 30일 첫 개관한 호국철도기념관은 1899년 철도 개통 이래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철도영령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고 국가발전과 국민의 발이 되어 달려온 철도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최근 외부도색 훼손 및 창틀 등이 탈락되어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33일간의 대보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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