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무술년 새해 첫 설날을 맞아 26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3만원대의 저가 상품에서 90만원대의 고품격 선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전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강진맥우 명품세트 2호 (80만원), 한우 세트 통(25만원), 사과/배 세트 선 (9만5000원), 한라봉 트 선(8만9000원), 고메이 494 국내산 참들기름 세트 2호(5만원), 송의향고 특품 트 진 (20만원), 오뚜기 참치 1호(3만6900원)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함께 설 선물세트 구매 금액대별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30/60/100/200/300/500/1000/20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 상품권을 지하2층 식품관 안내데스크에서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증정한다.
층별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 제안전이 펼쳐진다.
6층 행사장에서는유명셔츠 &타이 기프트 상품 제안전이 듀퐁, 레노마셔츠, 루이까또즈, 예작셔츠 등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7층 행사장에서는 슈페리어 골프웨어 이월특집전이,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포라트, 닥스침구, 바세티, 벽창호 브랜드가 참여한 설 맞이 침구 특집전과 행남자기, 실리트, 르크루제 브랜드가 참여한 주방식기 기획전이 열린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금강제화 헤리티지 20주년 스페셜 행사가 열려 헤리티지/리갈 201 제품구매시 20% 할인혜택이 1/26-2/4일까지 주어진다. 2층 행사장에서는 스튜디오B 핸드백 특집전이 진행되 최대 30%~50% 할인행사가, 5층 행사장에서는 리본/베넬라 이월상품전, 4층 행사장에서는 아르마니언더웨어 단독 특가전이 펼쳐진다.
한편 입학, 졸업 시즌을 맞아 8층 행사장에서는 신학기 가방대전이 펼쳐진다. 빈폴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캉콜, 뉴발란스, 데상트 등 브랜드에서 다양한 가방을 선보인다. 더불어 9층 삼성전자, LG전자 매장에서는 노트북 행사가 펼쳐져, 해당 모델 구입시 모바일 상품권, 프리미엄 마우스 가방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