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지역의 국가유공자분들의 자택을 방문하여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또한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평창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며 국가유공자분들께 평창올림픽 목도리를 걸어드리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기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난 2015년 대전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 국가유공자들의 안락한 노후생활과 보훈복지 현장체험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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