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누리과정부터 초등교과과정까지 연계된 ‘주제통합 전집’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제통합 전집’은 학교 교육이 ‘주제별 통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했고, 누리과정부터 초등교과과정까지 이어지는 12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구성된 제품이다.
또한 제품은 주제에 따라 연계된 역사, 인물, 창작, 전래,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통해 독서할 수 있어 균형있는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과 통합적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오는 29일 TV홈쇼핑 전문 채널 CJ오쇼핑에서는 오전 10시 25분부터 65분간 소빅스 ‘주제통합 전집’ 출시 기념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판매되는 동안 전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이자 24개월 혜택을 제공하며, 전 구매고객에게는 프랑스 대형 아동출판사인 밀란 출판사의 ‘첫 지식 그림백과’를 증정한다. 또한 상품평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높이조절 책상’도 제공한다.
‘주제통합 전집’은 각 주제별 8권으로 총 9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89만9천원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빅스 고객상담실(080-077-020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교의 소빅스 관계자는 “’주제통합 전집’은 다양한 영역의 책을 접하며 학습자의 사고력과 균형 있는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학부모들은 이를 통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길잡이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