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안전한국 결의대회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안전한국 결의대회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8.05.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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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지난 16일 부여 문화원 소강당에서 산림사업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직원, 산불재산특수진화대 등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종사자, 산림사업 시공·감리자, 국유영림단 등 산림분야 전 근로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국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안전한국 결의대회에서는 제반 안전규칙을 준수하고 참석자 모두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가정과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안전한국을 이루기 위해 안전한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현장 활동을 다짐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안전 습관이 일상 생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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