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면 '행복키움 복지학당' 호응
아산 탕정면 '행복키움 복지학당' 호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승인 2018.05.17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강현미 사무국장을 초청 복지학당을 개강했다.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아산시 탕정면(면장 유종희)은 지난 16일 탕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강현미 사무국장을 초청해 “자원봉사자 실무”라는 주제로 탕정면 제3회 행복키움 복지학당을 개강하였다.

탕정면 행복키움 복지학당(미니강좌)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중심의 복지를 구현하고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하였다.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하는 복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이루어져 성장하고 발전하는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고자 내실화를 기하고 있는 과정이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복지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복지학당을 개최하여 마을복지 리더로서 탕정면의 지역복지를 이끌어 나가는 행복키움추진단을 응원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활약을 기대한다”면서 추진단 역할을 당부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