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학생이 함께 꿈꾸는 발명세상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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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발명·특허 특성화고 산학협력 직무발명 통합전시회' 열어
  • 이훈학 기자
  • 승인 2018.09.06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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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2018 발명·특허 특성화고 산학협력 직무발명 통합전시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는 맞춤형 발명·특허 교육을 통해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취업과 창업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허청이 2008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고등학교로 현재 6개교가 운영 중이다.

산학협력 직무발명 프로그램은 발명·특허 특성화고가 지역 기업과 연계해 기업이 제시한 산업현장의 과제를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해결하고 이를 발명품으로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실시하는 직무발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는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교별로 운영해 온 직무발명 프로그램의 성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해조류를 대량생산해 바다 사막화를 방지할 수 있는 ‘해조류 생명요람’, 목발의 보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접이식 목발’ 등의 발명품을 비롯해 총 60개의 발명품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발명창의 체험관 및 발명취업동아리 박람회 등을 운영해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신입생 진로에 관한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명교육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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