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크리스마스 선물상품 제안전
롯데백화점 대전점, 크리스마스 선물상품 제안전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상품전 등 풍성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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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겨울상품과 선물상품을 제안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먼저 각 층 브랜드별로‘시즌 OFF’행사가 진행된다. 폴로랄프로렌, 타미힐피거여성, 써스데이아일랜드, 오즈세컨 등 여성패션과 폴로, 언더아머,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등 남성패션, 아동 상품군 등이 참여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5일까지‘아웃도어 헤비다운 특집’행사를 열고 K2 메킨리 다운, 블랙야크 BN 엣지 다운, 노스페이스 슈퍼 에어다운 등 10~4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겨울부츠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탠디&소다 균일가전’에서는 탠디 롱부츠를 16만 5000원에 판매하고 소다 앵글부츠를 9만 9000원에 한정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6층 아동유아 매장에서는 25일까지‘크리스마스 선물상품 제안전’이 펼쳐져 밍크뮤 쁘띠래빗 애착인형(3만 6400원), 토박스 퀵보드(13만 9000원), 휠라키즈 방한부츠(4만 9000원) 등을 선보이고 2층 무인양품‘겨울상품전’에서는 선물용 인기아이템인 남성용과 여성용 파자마를 각 5만 9000원에, 아동 파자마를 3만 4900원에 판매한다.

1층 정문 행사장에서는 23일까지‘티르리르 특별초대전’이 마련되어 골드와 실버 14k 귀걸이, 팔찌, 목걸이 등 이월상품을 40~50% 할인한 가격에 제안한다.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25일까지‘스테이크 제안전’이 열려 스테이크용 한우 등심, 와규 윗등심, 연어 등를 선보이고 파티를 위한 와인으로 블루넌 골드 22K와 엘로라도 그란리제르바 까베르네소비뇽(각 1만 5000원), 바스티드 마리플로스(2만 5000원)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25일까지 사은행사도 진행되어 롯데카드나 L.POINT 카드로 당일 30ㆍ60ㆍ100만원이상 구매시 각L.POINT 1만5천ㆍ3만ㆍ5만 POINT를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당일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ㆍ10ㆍ15ㆍ25ㆍ50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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