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다양한 상품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쇼핑고객들을 맞이한다.
6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쿠폰 할인 상품들을 각층 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썸머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시티즌시계(30만4800원), 티르리르 목걸이+귀고리세트(15만9000원), 미소페 남성화&여성샌들(각8만9000원) 등의 대세 패션 아이템들을 판매한다. TBJ 티셔츠(9000원), 요이츠 플리츠원피스(2만원), 리본 재킷(19만9000원), 최복호 롱블라우스(9만원) 등의 WOMAN STYLING 상품전과 MLB키즈 티셔츠(2만5000원), 앤드지 린넨셔츠(4만9000원), 올젠 에어메쉬 셔츠(9만6600원)등 MENS STYLING전도 함께 선보이며 여름을 쾌적하게 해줄 홈패션 상품으로 엘르파리 여름이불(S)과 쉐모아 양모 차렵이불을 각 4만9000원에 상품군별 인기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3층 여성패션 행사장에서는 7일부터 13일까지 귀고리, 팔찌, 왕관여우키링이 각 1만원에 판매하는 ‘토브스톤 쥬얼리 팝업스토어’가 펼쳐지고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시세이도 여름 필수 아이템전’이 열려 소미쿠션 스페셜 세트(쿠션, 리필+케이스)가 3만7000원, 레드 디펜스 세럼 스페셜세트(얼티뮨30ml)가 9만50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9일까지 나스 신제품 출시‘2019 오르가즘 컬렉션’을 펼쳐 리퀴드 하이라이터가 4만원, 블러쉬 5만4000원, 립틴트 3만7000원, 오르가즘 팔레트가 6만5000원에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징검다리 휴일 4일동안 사은 행사가 진행되어 KB국민, BC카드 또는 우리카드로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각 1만5천·3만·5만원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