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는 전 직원 축산물 안전성 홍보 요원화, 각급기관·단체·학교 등 240개소에 소비촉진 협조문 발송 등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2일 구내식당에서 정용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갖는 등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위생적인 도계 닭·오리고기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해도 안전하다”며 소비촉진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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