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꽃묘 자체 생산 주요 도로변 식재키로
아산, 꽃묘 자체 생산 주요 도로변 식재키로
  • 이강부 기자
  • 승인 2007.03.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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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팬지, 베고니아 등 15만여 본의 봄 꽃묘를 자체 생산한 아산시는 다가오는 제46회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를 앞두고 국도21호선 및 주요도로변 가로화단과 주요시가지에 3월말까지 봄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시 직영 화훼포에서 작년겨울 내내 자라 해빙과 동시에 시가지 및 행사관련지역 도로변에 집중 식재할 계획을 갖고 있는 아산시는 도심지 미관과 시를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쾌적한 스마트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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