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미얀마 철도청장 등 철도 관계자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공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미얀마간 철도교류 협력을 통한 우호증진 및 공단의 사업역량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미얀마 등 해외사업영역을 확대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기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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